この本文は現在、韓国語の原文のみ提供しています。日本語訳を準備中です。
奇大升(キ・デスン / 高峯)
8年間の四端七情論争・理気共発説
“사단과 칠정은 모두 같은 사람의 정(감정)인데 어찌 이(理)와 기(氣)로 둘로 쪼개어 따로 발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Both the Four Sprouts and Seven Emotions arise from the same human mind where Li and Qi are inseparable.”
生涯と主な業績
32세의 젊은 나이에 당대 최고의 대학자였던 58세의 퇴계 이황에게 학문적 반론을 제기하여, 8년간 100여 통의 편지로 세계 철학사상 가장 수준 높고 아름다운 논쟁을 이끌어낸 철학자입니다.
なぜ重要なのか?
기대승은 퇴계가 사단(도덕 감정)은 이(理)에, 칠정(희로애락 등 일반 감정)은 기(氣)에 배속시킨 것을 두고, '구체적 현실 속에서 이(理)와 기(氣)는 결코 떨어질 수 없으며(이기불상리), 사단 또한 칠정 가운데 선하게 절도에 맞은 감정일 뿐 별개의 감정이 아니다'라고 날카롭게 논증했습니다.
師弟・学派の系譜
대석학 이황은 젊은 기대승의 비판을 권위로 누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명제를 수정하며 평생 학문적 벗으로 존중했습니다. 기대승의 논리는 훗날 율곡 이이가 '기발이승일도설(주기론)'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징검다리가 되었습니다.
代表著書・論文・遺産
『양선생사칠이기왕복서 (사단칠정 왕복서한)』
1559~1566퇴계 이황과 8년간 주고받은 사단칠정 논쟁 서한집
🚀 現代文明への影響
나이와 지위를 초월해 오직 논리와 진리 앞에서 상호 존중하며 토론한 '사단칠정 왕복서한'은 한국 토론 문화와 감정철학(Philosophy of Emotion)의 보물입니다.
🇰🇷 韓国仏教・性理学・実学思想家 (8名)の人物
この学派を3Dで見る →🕸️ 奇大升(キ・デスン / 高峯)と直接つながる人物関係 (2件)
師弟(黄)、思想影響(青)、論争・ライバル(赤)、同時代協力(緑)で結ばれた関係です。
李滉(イ・ファン / 退渓) → 奇大升(キ・デスン / 高峯)
26세 나이 차와 관직을 초월해 8년간 120여 통의 편지를 주고받은 한국 지성사 최고의 학문 동지
59세의 성균관 대사성 퇴계 이황은 33세 신진 학자 고봉 기대승의 날카로운 반론을 겸허히 수용해 자신의 학설을 수정했고, 두 석학이 8년간 주고받은 『양선생왕복서』는 세계 철학사 최고의 품격 있는 토론 전범이 되었습니다.
奇大升(キ・デスン / 高峯) → 李珥(イ・イ / 栗谷)
고봉 기대승의 사단칠정 통합 논리가 율곡 이이의 '기발이승일도설(주기론)' 완성에 결정적 영감
율곡 이이는 퇴계와 기대승의 사단칠정 왕복 서신을 깊이 검토한 뒤, '기대승의 논리가 통쾌하고 명쾌하여 한 점 흠이 없다'고 지지하며 이를 더욱 정교한 '기발이승일도설'로 완성했습니다.